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연장 (문단 편집) ==== 청량리-왕십리 단선 신설 및 [[수도권 전철 경춘선]]과 직결 ==== 현재 왕십리-청량리 간 수인·분당선 운영은 [[경원선]]을 빌려 제한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이를 늘리고자 왕십리-청량리 2.4 km 사이에 0.98 km의 단선를 추가로 신설하여 이를 분당선의 운행에 이용하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 완료시 왕십리-청량리 사이에 1복선(중앙선) + 1단선(분당선)이 확보되며, 이 중 단선을 분당선의 운행에 사용하게 된다. 분당선의 왕십리행 절반 가까이를 청량리까지로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당 부분 이미 선로가 깔려있거나, 부지가 확보되어 있어서 생각만큼은 건설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400 ~ 1000억 예상). 다만 동대문구 소재 국회의원들은 예타 면제로 추진 중인데,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금액이 커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기에,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1년에는 왕십리-청량리 2.4 km 사이에 0.98 km의 단선을 추가로 신설하는 것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었다. 한편 이 계획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의 복복선화 또는 GTX-B 노선과는 다른 독자적인 계획이다. 또한 이 연장을 이용하여 [[구리시]], [[남양주시]], [[중랑구]]에서 논의 중인 의견으로 현재 청량리역까지만 연장된 분당선을 경춘선과 연결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직결되면 경춘선 연선의 경기 동북부 지역에서 강남 접근성이 매우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를 직결하면 인천에서 춘천까지 최장 거리 근성열차가 탄생하게 되고 열차 신호 방식도 다르며 무엇보다도 중앙선 구간 선로 과포화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의 보완이 필요한데 그냥 환승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비용 대비 현실성은 낮은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